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화의 용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일본의 라이트 노벨. 작가는 《[[싸우는 사서]]》의 [[야마가타 이시오]], 삽화가는 《[[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]]》의 미야기. 현지 출간 당시 [[판타지 소설|판타지]]와 [[추리소설|미스터리]]~~본격 통수물~~~~통수의 통수~~의 융합이라는 흔치 않은 시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작품[* 특히 업계인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다.]으로, [[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!]] 2013 랭킹 3위[* 전년도에 이어 소드 아트 온라인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 1, 2위를 다시 한 번 차지하는 바람에 실질적인 1위는 이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. 실제로 ‘올해의 추천작’ 간판과 특집 기사도 이 작품에게 돌아갔다.], 2014 랭킹 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. [[슈퍼 대쉬 문고]]의 마지막 희망. 본작의 컨셉이 '''반전강박증'''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인물들이 엄청난 입체성을 숨기고 있으며 권마다 반전과 복선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. 때문에 좀 지치는 느낌도 있고 '''스포일러를 당한다면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질 수 있다'''. 어찌보면 스포일러에 가장 취약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. 말하자면 대충 재미있단 말만 듣고 왔거나, 애니나 책을 조금만 접한 후 관심있어서 들어왔거나, 애니 2기 희망없다고 탄식하며 위키나 읽자는 마인드로 들어온 사람들은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고 최대한 원작을 다 본 후 본 문서를 읽는 게 좋다. 6권까지 각 챕터의 제목도 각 챕터 내용의 요점을 집어내어 반전이나 페이크 없이 솔직하게 적어놓았기 때문에 '''읽는 순간 해당 권의 내용을 가늠할 수 있게 된다.''' 한마디로 '''챕터의 제목조차 스포일러'''다. 정말 반전을 즐기고 싶다면, 스포일러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챕터의 제목을 읽지 말 것을 추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